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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기다리다지친다, 실망도 했다. [75]

 

 

참, 많은사람들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한 2PM 공식홈페이지 티저.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오후2시가 되기전에 홈페이지의 카운트다운이

01:59:00:00을 남기고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2시가 되자  피아노 선율과 나타난 '기다리다 지친다' 준호와 우영의 애절한 보이스는

완곡이 어떤곡일지 기대를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기다리다 지친다] 완곡이 선공개 되었습니다.

 

[니가밉다] 를 작곡한 김창대의 곡으로

Synth 계열의 악기로만 구성된 4 beat dance곡인 ‘기다리다 지친다’는 Synth 로 표현한 EP 를 Synth Bass 가 받쳐주는 듯한 느낌으로 전개가 되며 후반부에서는 마치 Club 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너무나 트랜디 한 편곡과는 반대로 매우 쉽고 멜로디컬한 Vocal line 이 기억되는 곡이며, 특히 곡 시작부터 끝 부분까지 들리는 손장난 소리 "clap loop" 는 ‘기다리는 마음’의 초조함을 편곡의 looping 으로 표현 함으로써 듣는 이에게 다양한 재미와 상황을 느끼게 한다.

라고 곡설명이 되어있네요.

 

 

네, 곡설명대로 너무나 트렌디합니다.

요즘 대세인 일렉사운드오토튠, 후크성의 멜로디를 적절이 아닌 넘치게 들려주네요.

처음에 듣고 솔직히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었네요.

요즘말로 '오토보이콧' 이 된다고 하는 팬들의 이야기도 여기저기서 들려왔습니다.

 

 

그렇지만  '후크' 라는 어쩔수없는 곡의 특성때문인지  어쩔수없이 자꾸자꾸 빠져듭니다.

이상하게 좋은거 같지않은데 자꾸자꾸 머릿속에서 맴돌며 찾아듣게되는 그런 느낌.

 

 

어쩔수없게 빠져들고 듣게 되는것이기때문에

2PM이 이런음악으로 컴백하는게 솔직히 달갑지가 않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

 

 

 Again & Again

 

 

 니가 밉다

 

 

이렇게 3곡에서 들려주고, 보여준 2PM의 음악들은

요즘 대세를 따르는것 같으면서도 그들만의 색깔이 뚜렷하며

2PM 일곱멤버 하나하나의 매력을 살려주는  음악이었기 때문이지요.

확실히 다른 아이돌의 음악과 차별화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기다리다 지친다' 는 그저 요즘 유행하는 음악중에 하나일뿐

뭔가 '특별하다' 라는 느낌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기다리다지친다] 음원이 공개된 후

두번째로 카운트다운 들어간 2PM 홈페이지입니다.

이번엔 또 무슨일이 생길지...

 

 

 

[기다리다지친다] 가 단순한 노래일뿐인지,

아니면 무언가를 암시 하는것인지,

팬들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인지..

 

 

 

 

 

 

7명의 2PM 이 무대에서 다시한번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다리며

이만 글을 접습니다.

 

 

 

 

 

(+) Again & Again + 니가밉다 컴백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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