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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끌리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OST' [8]

전.. 아이리스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비록 미남이시네요가 더 빨리 방영되긴 했지만..

수목드라마 볼꺼 없다며 아이리스가 빨리 방영하기만을 기다렸죠.

 

저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아이리스의 전개.

죽이는 이병헌의 연기..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던 도. 중.

 

수요일날 술먹다 집에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아이리스 본방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성격상 무조건 순서대로 봐야하는지라.. 아이리스는 다시보기로 봐야겠다 생각하고,

목요일에 울며 겨자먹기로 미남이시네요를 보게됐습니다.

 

 

 

 

근데,

근데!!

왜 제 가슴이 설레일까요... ㅜㅜ

어느순간 태경이가 고개를 까딱 거릴때마다 가슴이 뛰고

그의 카리스마와 코믹한 모습에 또 반하고

수건남과 제르미의 매력에도 빠지게 되고...

그러다 보니.. 미남이도 너무 귀엽게 연기 잘하고.. ㅜㅜ

자꾸,, 아이리스 본방을 지키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어떻게 한시간 안에 다양한 제스처로 누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지.. ㅠㅠ

본격적인 미남이의 태경앓이가 시작되면서

저는 미남이시네요로 갈아탔습니다 -_-;

 

 


 

아이돌 밴드를 포커스로 해서 그런지, OST가 트렌디하고 상큼하더군요.


홍기가 부르는 '여전히'는 왠지.. 온에어 느낌? ㅋㅋ

먼가 드라마틱하면서 박력있더라구요.


미남이가 태경앓이중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부르는 '말도없이'는 

내 가슴이 다 미어질 뿐이고..ㅜㅜ 

 

물론 꽃보다 남자, 커피프린스1호점 등 꽃미남이 가득하고 트렌디한 드라마도 많았지만,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할까.?

아님, 장근석과 홍기, 박신혜의 재발견?

그것도 아니면 숨어있던 훈남 정용화를 보는 재미?ㅋㅋ

 

 

뭐,, 이미 10대도 아닌데, 유치뽕짝인 '미남이시네요'에 빠졌다고 하면

사람들이 비웃습니다.

 

훗,,, 전 제가 비웃을 따름입니다. ㅋㅋ

이런 명품드라마를 놓치다니... ㄷㄷ

 

드라마 내용전개를 대강 알 수 있는 뮤직비디오 보기

 

 

 

 

덧. 태경-미남이의 뇌구조 ㅋㅋ (보시는 분들은 백배 공감 하실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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